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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연예인출신 박수무당, 마치 액션찍듯 지시? 커져가는 의혹 '할리우드 이야기'도

'연예인출신 박수무당'이 주목받는다.

3일 MBC '실화탐사대' 측은 연예인 출신 박수무당 '박도령'에게 굿을 받은 이를 인터뷰했다. 그는 해당 무당이 마치 액션 연기를 하듯이 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인 출신 박수무당 실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도 독특한 신앙을 가진 이들이 있어 주목된다.

배우 탐크루즈가 믿는다는 '사이언톨로지'교는 마치 공상과학 영화 처럼 과학을 맹신한다고 한다.

또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은 "사탄에게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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