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화면으로 제대로 즐기는 5G, 미리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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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9.04.04.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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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첫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ThinQ)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4일 전했다.
첫 5G 스마트폰인 것을 기념해 체험단 규모를 555명으로 결정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LG전자 페이스북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체험단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LG전자 제공) 2019.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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