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애정전선 이상無"..이정재♥임세령, 홍콩데이트→5년째열애ing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정재, 임세령/사진=헤럴드POP DB, 대상그룹 제공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5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3월 말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제 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정우성은 모두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행사장을 활보했다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놓으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15년 이정재와 임세령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공개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들은 2015년에 앞서 불거졌던 열애설에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이 당시 마침내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지난 2017년 두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보이는가 하면, 지난해 4월에는 강남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지도 어느덧 5년차,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며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2009년 드라마 '트리플' 이후 약 10년 만에 JTBC 새 드라마 '보좌관'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뉴욕대학교 심리학을 전공, 현재 대상그룹 식품BU 마케팅담당 전무로 재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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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사진=헤럴드POP DB, 대상그룹 제공
5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정재, 임세령 커플이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했다.
5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난 3월 말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가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품 장터)인 제 7회 아트바젤 홍콩에 참석,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재, 임세령 커플과 정우성은 모두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채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행사장을 활보했다고.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정재, 임세령 커플은 나란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놓으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지난 2015년 이정재와 임세령은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 공개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들은 2015년에 앞서 불거졌던 열애설에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이 당시 마침내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했다"고 인정했다. 이후 지난 2017년 두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보이는가 하면, 지난해 4월에는 강남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지도 어느덧 5년차,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하며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2009년 드라마 '트리플' 이후 약 10년 만에 JTBC 새 드라마 '보좌관'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임세령은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뉴욕대학교 심리학을 전공, 현재 대상그룹 식품BU 마케팅담당 전무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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