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상승 염원과 증권업계 종사자 간 화합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및 가족 등 70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축제로 꼽히는 ‘2019 여의도 봄꽃축제’는 지난 5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이날 여의도 일대는 벚꽃을 보러 온 인파로 북적거렸다.
윤종성 (js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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