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앞에서 열린 ‘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1만6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대구 도심 마라톤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19.4.7/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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