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전인권, 정태춘 향한 무한 애정
사진-'열린음악회' 방송화면
7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서 전인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태춘, 박은옥의 미니 콘서트를 빛냈다.
노래에 앞서 전인권은 정태춘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마음속으로 항상 저 친구를 보면 '너보다 더 솔직하게 살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인권은 정태춘의 '떠나가는 배'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디지털편성부 multi@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부산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유재석의 5배"..전현무 앞에 '국민 MC' 붙이고 가실게요 [Oh!쎈 레터]
- 2[TV톡]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한효주·오구리슌…요즘 대세는 韓日 합작 드라마
- 3애드리브라고? '범죄도시4'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정지은의 무비이슈다]
- 4어른들이 싸워도 뉴진스는 뉴진스…'버블 검' MV 1천만뷰 돌파 [엑's 이슈]
- 5절치부심 소용없었다…‘스타 작가’들의 ‘이유 있는’ 추락 [D:방송 뷰]
- 631세 女배우, SNS로 깜짝 결혼 발표..."남편은 비연예인" [룩@재팬]
- 7현철, 6년째 자취 감춘 이유? “경추 부상 후 인지기능 저하..요양 중” 근황 공개 (프리한 닥터)
- 8기안84 실제 흡연…'SNL' 방송사고 초토화
- 9전현무, 보디프로필 후에도 몸매 여전 "하루 7끼 먹어도 요요 안 와"
- 10‘53세’ 김혜수, 다이어트를 얼마나 심하게...정성일과 새벽에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