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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한국 찾은 조니 맥도웰


한국 프로 농구에서 ‘탱크’라 불리며 용병 전성시대를 열었던 조니 맥도웰<사진>이 15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 한국을 찾은 맥도웰은 “한국은 제2의 고향”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조니 맥도웰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 프로농구 리그(KBL)에서 활약하며 3차례 MVP상을 수상했다. 

민성기 기자/min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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