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원철 기자] 대창덮밥의 달인이 방송에서 전파를 타 화제다.
특히 대창덮밥 달인은 연예인 못지 않는 '훈남' 외모로 더욱 조명을 받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대창덮밥 키워드는 이 시간 현재 방송 직후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강남구의 한 골목. 이곳에 남다른 메뉴로 입소문이 난 가게가 있다는데. 바로 김현기(26세) 달인이 만든 대창덮밥이다.
부드러운 대창과 고소한 달걀노른자, 청양고추를 올린 대창덮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메뉴다.
특히 대창덮밥은 보리, 황토 등을 이용한 달인만의 방식으로 손질해 곱창보다 훨씬 부드러운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인 양념이 대창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대창덮밥 한 그릇에 담긴 달인의 열정과 노력은 엄청난데 양념 역시 범상치 않은 조리과정을 거친다고.
대창덮밥의 독특한 맛과 훈남 사장님을 접한 시청자들은 '꼭 가보고 싶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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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덮밥 사장 훈남?
기사입력:2019-04-08 21: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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