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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10일 OCN 방송, 김래원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 ‘눈길’

‘희생부활자’ 10일 OCN 방송, 김래원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 ‘눈길’

기사승인 2019. 04.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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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의 근황 사진./김래원 SNS
10일 15시부터 16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희생부활자'가 방송되는 가운데 주연배우 김래원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래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김래원은 훈훈한 이목구비와 캐주얼한 패션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래원이 출연한 영화 '희생부활자'는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을 일컫는 말로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와 나를 공격한다는 이야기다.


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김래원)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가 자신을 공격하자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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