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신상품] 카카오빈 그대로 `빈투바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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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이 초콜릿의 핵심 원재료인 '카카오빈'를 직접 선별하고 로스팅해 만든 빈투바 초콜릿 3종을 출시했다. 빈투바(bean to bar)란 카카오 원두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공정을 관리하는 초콜릿 제품을 뜻한다. 좀 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성이 높은 초콜릿 제품이다.

아몬드초코볼(40g·3200원), 밀크초콜릿미니(100g·5200원), 너츠바(30g·2400원) 등 3종이다. 초록마을 전국 45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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