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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영국 리베스덴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출근길” 청초한 미모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수현이 근황을 알렸다.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on my way to leavesden! 익숙한, 그리운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리베스덴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이다.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헬렌 조,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서 아라 캠피그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 = 수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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