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유산균 사업 매출액 400~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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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MBC TV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 매출액이 5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다.

최근 방송한 MBC TV '라디오스타'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한 가운데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졌다. 로버트 할리는 통편집됐다.

MC김구라는 여에스더에게 "유산균 하면 여에스더다. 매출이 대단하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여에스더는 "팩트다. 제가 회사를 세워 CEO다"고 답했다.



그는 연매출에 대한 질문에는 "잘 나오면 500억까지 나온다. 보통 400억~500억(원) 정도된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메인이 유산균이고 다른 제품들도 있다"고 설명하다가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다가 매출에 관심을 보이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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