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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고등래퍼3' 이영지 우승을 축하했다.

코드 쿤서트는 4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net '고등래퍼3'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 이영지는 우승 장학금 1천만 원을 든 채 뿌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우리 영지 축하해~ 우리팀 민규 민재 현선이~ 그리고 같이 고생한 멘토들을 비롯한 모든 친구들 모두 너무 고생했어! (우)원재랑 창모도 고마워!. 그리고 (더) 콰이엇 형 알러뷰. '고등래퍼'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더 콰이엇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지 우승 축하한다! 코쿤 고생많았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12일 방송된 '고등래퍼3'에서는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이영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코드 쿤스트, 더 콰이엇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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