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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궁민남편' 축.알.못 권오중도 설레게한 뜨거운 현장 분위기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사진 = MBC 궁민남편 방송화면캡쳐

박항서가 안정환을 챙겼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궁민남편'에서 15분의 공개 훈련 시간이 끝나 출연진들은 트레이닝 센터를 떠났다. 안정환은 내일 경기 구경 가겠다고 말했고, 박항서는 집을 봤냐며 자랑했다. 훈련이 끝난 후 박항서가 안정환에게 전화를 걸었고, 안정환은 전 날 오후에 도착해 경기를 봤다고 말했다.

박항서는 호텔에 자신의 사진이 있지 않냐며 사진보고 인사하라고 시켰다. 안정환은 안 그래도 맨날 인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녁에 출연진들은 축구 경기를 나섰다. 이날 베트남과 태국의 대결이었고, 우리나라로 치면 한일전이었다. 김용만은 안정환에게 박항서 감독 해설을 부탁했다.

축알못 권오중도 분위기에 만취해 설레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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