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함께 타다를 타다

반려견 동반 타다(TADA) 특징

 자동문

-> 케이지와 가방을 들고 타기 때문에 정말 편해요

 어플 내 자동 결제

-> 강아지 데리고 정신없는데 따로 결제하지 않아도 되서 편해요

 케이지 사용 필수

-> 탑승 시 케이지를 꼭 사용해야 합니다. 케이지 없이 타고 싶다면 펫택시가 적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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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TADA) 반려동물 동반 탑승 규정

타다는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단, 반드시 전용 이동장(케이지)를 이용해야 하며, 이동장을 지참하지 않을 시 드라이버가 탑승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로 인한 차량 오염이나 파손 발생 시, 아래와 같이 배상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1. 차내 구토 등 오물 투기로 차량을 오염시킨 경우: 20만 원 이내에서 세차 실비 및 영업손실비용
  2. 차량 및 차내 기물 파손 비용: 원상 복구 비용
반려동물 동반 탑승 시, 드라이버와 다음 탑승객을 위한 에티켓으로 반드시 이동장을 지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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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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