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을 다녀와서 질문!

비공개 조회수 668 2010.01.06

여행사를 통하여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다녀 왔는데,

정면의 3개의 문(성모 마리아의 문, 마지막 심판의 문, 성 안나의 문) 사이에 있는 4명의 조각상은 무엇 인가요?

왼쪽으로 부터 깃털과 책을 든 수도사, 왕관과 지휘봉 술잔을 든 여왕(?),

철모를 쓰고 막대를 쥐고 있는 여자, 교황

4개의 조각상들이 각각 문 사이에 있는데 누구누구예요?

들어가 오른쪽아래 확대버튼을 통해 볼것...

사진출저 위키백과

내공 10...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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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맨 왼쪽은 생스테판(Saint Stephen): 보통 스데반 집사라고 부르죠. 돌에 맞아 죽었죠.

그 다음은 유대교 회당(Synagogue)을 상징하고

그 다음은 기독교 교회(Church)를 상징하며

맨 오른쪽은 생드니 신부(Saint Denis): 몽마르트에서 순교당한 분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201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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