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인의 추억 (정말 보고나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영화! 너무 좋았어요 ^^ )

2.인정사정 볼것 없다(이 영화는 독특한 화면처리와 멋진 장면들이 많이 기억나네요~)

3.이대로 죽을순 없다(최근에 나온 영화였죠ㅋ코믹하면서도 찡한느낌을 줬던 영화에요)

4. 경찰서를털어라 (정말 기대안하고 봤다가 웃겨서 죽을뻔 ^^;;했던 영화~)

5.와일드카드(양동근의;정말 형사같은(?) 모습과 꽤 재밌어서 좋았던 영화~)

6.썸(몇몇 장면들과 초반엔 잘나가다 후반에 약간 실망해서 안타까웠네요 ㅋ)

이번에 강력 3반이 형사들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는데요~

스크린에서 멋지고 강력한~! 형사들이 정의를 위해 열심히 뛰고 해결하는 영화였으면 좋겠네요~강력3반 화이팅입니다~ !!

형사가 주제인 영화로는 투캅스, 공공의 적,마지막 늑대,  살인의 추억, 나쁜 녀석들 등 많이 있는데요.

실제 형사를 주제로 다룬 것이라면 이 영화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와일드 카드 (Wild Card, 2003)

경찰에 대해 사실적으로 그린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와일드카드는 형사의 영웅적인 모습이나 희극적인 모습보다는 실제 사건 발생시 겪게 되는 상황과 내면을 잘 나타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리얼리티를 위해서 형사잡지를 1년이상 구독하고, 오랫동안 형사를 탐구하고 조언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제기억으론..

1.인정사정볼것없다.. 살인의 추억.. 와일드카드 등...

이정도밖에 기억이 안나요~

이번 강력3반

너무너무 기대중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헤헤..^^*

안녕하세요 ^^

여기서 실제라는 것은 현존에있는 형사의 애기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형사영화중 대표적인것이 송광호 주연의 살인의추억 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형사(송광호분)는 경기경찰청의 모형사였죠....

지금은 퇴직을 하셨지만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 책을 발간하였고

아직도 잡히지않은 화성연쇄 살인범을 잡고자하는 열의를 보이고계신다고 알고있습니다.

몇일전 신문을보니 화성연쇄 살인범의 공소시효가 얼마남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영화를보는중 어쩌면 그수많은 용의자중 진범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기도했었습니다....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첫범행이 일어난 맨홀을 극중 송광호씨가 들여다보고 있으니

한꼬마여자아이가 아저씨 그안에 뭐있어요? 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립니다.

만약 극중의 용의자중 범인이 있었더라도 살인의 추억 이라는 영화를 보았을 겄이고

잡히지 않았더라도 어디선가 살인의 추억이란 영화와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

책을 보았을 거라고 생각을하니 참 아이러니 합니다....

또 실제 형사를 주제로 한영화중 박중훈씨 주연의 인정사정볼것없다 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영화는 인천 경찰청 형사의 애기를 다루었다고 들었습니다.

양동근 주연의 와일드카드라는영화도 형사의 애기를 주제로하였는데 실제 형사의 애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성의 진범이 꼭 법의심판대에 오르길바라며....  강력3반 화 이 팅!!

와일드 키드, 투캅스, 형사 등등..

되게 많은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 영화 꼭 보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