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최악은 피했다...국민과 함께 재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최악은 피했다"면서 국민과 함께 성당을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진화가 완전하지 않더라도 최악의 사태는 피했습니다. 소방관들의 용기 덕분에 건물 정면부와 두 개의 탑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대성당 재건은 프랑스 운명의 일부이자 향후 우리들의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내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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