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파리와 함께 할 것"
유네스코는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귀중한 문화유산을 구하고 보존하기 위해 파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화재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네스코는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인 노트르담 대성당을 1991년 세계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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