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백화점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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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백화점 집중유세
(2019.3.31./14:00) 창원 대동백화점 앞
 
 
▣ 손학규 당대표
 
안녕하신가. 바른미래당 대표 손학규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이제 보궐선거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여러분들 고민 많을 거다. 많은 분들이 찍을 사람 없다고 한다.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창원 선거는 한국당 아니면 정의당 둘 중 하나 선택하려니 그랬던 것이다. 한국당 후보가 의원 했을때 창원경제 발전을 위해 뭘 했나. 한국당은 지금 국회서 뭐하나. 맨날 막말하고 싸움하고 있다. 그니까 여태까지 한국당 찍어줬는데 이제 찍을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또 정의당, 그들은 창원에서 강성노조 대표를 뽑다가 여기가 민노총의 본거지가 되있다. 그러니까 다른 지역 사람이 여기 와서 민노총이다 정의당이다 그거 하나로 국회의원 된 곳이 이곳이다. 근데 이번에 정의당 후보 찍으려니까 도저히 이 사람 갖고 창원 어떻게 발전하겠나.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직국장하던 사람이라 창원 경제 발전을 어떻게 시키고 기업의 투자를 어떻게 유치하겠는가. 도저히 안되겠다 이 말이다. 정의당은 경제 살려낼 여유가 없는 거다. 그러니 한국당과 정의당 둘 중 하나 고르려니까 안되는 거다.
 
창원이 어떤 곳인가. 우리 대한민국 경제의 본산이자 제조업의 주춧돌이다. 여기가 무너지고 있으니 대한민국 경제도 안된다. 이제 창원 경제를 누가 살릴지, 어떻게 정치가 경제를 살릴 것인지가 기준이되어야 한다. 근데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정부 여당 어떤가. 도무지 보궐선거에 여당 후보가 없는 이런 선거가 도무지 어딨나.
 
여당이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단일화 명목으로 정의당에 슬쩍 후보 넘기고 쓱 빠졌다. 창원경제가 무너지는데 정부여당 대표가 와서 저희가 잘못해다 앞으로 고치겠다 하면서 창원 발전시키겠다고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정의당에 단일화해서 슬쩍 넘겨줬다. 저는 한달전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정의당에 넘겨준다는 얘기 들었다. 도무지 이렇게 비겁하고 책임 회피하는 정부 여당이 어떻게 정책을 제대로 하겠나. 여러분 보궐선거는 정권의 중간심판이자 중간평가이다. 그럼 떳떳하게 나와서 우리가 이렇게 해서 경제성장 못했고 소득주도성장을 잘못했고 최저임금을 급격인상해 잘못했다고 얘기해야 한다. 그리고 소득주도성장을 폐지하겠다고 하고 탈원전 정책 안되겠다고 떳떳이 얘기하고 나와야 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 정부 여당 아닌가.
 
이런 보궐선거를 하니 창원시민들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선거가 됐다. 야당은 막말 말싸움만 하고 정의당은 민주노총 강성노조가 나와 창원 경제를 아예 망치려고 나온 것이다.
 
그러나 길은 있다. 저희 바른미래당 기호 3번 이재환 후보가 있다. 우리 바른미래당은 여야가 싸우고 좌・우가 진보・보수 나뉘어 싸우는 그런 정치 걷어내겠다. 일하는 정치, 민생 앞세우는 정치 하겠다. 그래서 실용정당 바른미래당이 이번 창원 재보궐에 나선 것이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기호 3번 이재환, 이 사람 젊고 참신하고 때 묻지 않았다. 정치 싸움을 할 줄 모르고 막말 정치를 모른다. 이재환은 낡은 보수 세력과 낡은 진보세력과 아무 상관 없다. 이번 선거에서 또다시 수구보수 자유한국당 또 찍을 것인가. 안된다. 이제 더이상은 창원을 낡은 보수집단 보수세력의 포로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드린다.
 
창원시민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낡은 진보세력인 민주노총 강성노조 뿌리 두고 있는 정의당 선택해서 창원경제 계속 망치게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창원경제를 일으켜야 한다. 기업이 도망가는 창원이 아니라 기업을 끌어오고 투자하는 창원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강성노조 출신 국회의원은 만들어서는 절대 안 된다.
 
우리 창원에서 새로운 정치인 나왔다. 젊은 정치인이 확실한 실력으로 나섰다. 이재환 정치경력 별로 없지만 참신한 아이디어 갖고 있다. 정치인들은 스타필드 추진한다고 했을 때 막기만 한 게 아니라 스타필드로 창원경제 발전 소상공인 재래시장 함께 사는 길을 만들기 위해 창원형 스타필드 추진하겠다고 나온 사람이다. 바로 이것이 젊은 후보 청년 후보 일자리 후보 이재환의 정책 목표인 것이다.
 
창원시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창원을 바꿔야 한다. 20년 40년 동안 계속 창원이 보수 수구세력의 보금자리가 됐고, 강성노조의 온상이 된 것을 이제는 확 디비뿌라야 한다. 그래서 이재환이 나와서 외친다. 확 디비뿌라. 확 디비뿌라. 확 디비뿌라. 이재환과 함께 창원을 확 디비뿌려서 창원을 확 바꾸고 경제가 살아나는 창원을 만들어주시길 저 손학규가 간곡히 호소드린다. 대단히 감사하다.
 

▣ 이재환 후보
 
저에게 창원은 자부심이었다. 지금 창원경제 망가지고 있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 정치는 보수니 진보니 편가르기만 한다. 이런 창원을 갈수록 젊은 사람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 미래의 창원은 어떻게 될까. 이대로는 안 된다. 30대 평범한 청년이 그래서 나섰다. 진보건 보수건 다 떠나서 노조도 아니고 오직 창원의 민생과 경제만 생각하는 그런 정치 젊은 정치 합리적인 정치를 하기 위해 출마했다. 꼭 한번 믿어주시라.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신념의 정치와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 정치는 갈등을 통해 먹고 사는것이 아니라 갈등을 확실히 해결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동시에 추진하겠으며 창원형 스타필드 저 혼자만 주장하고 유불리 생각지 않겠다. 그리고 창원 보시다시피 너무 깨끗하다. 이제는 전과 없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모든 후보 중에 저만 전과가 없다는 것이 챙피하다. 오죽하면 전과자만 정치해선 되겠나. 꼭 기회를 달라. 창원을 확 디비뿔겠다. 감사하다.
 
 
▣ 주승용 의원(국회부의장)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반갑다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을 맡고 있는 저 주승용이 창원시민 여러분께 기호 3번 젊고 전과 없이 깨끗한 그리고 100만 창원시민과 부대끼면서 창원에서 나서 창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면서 창원을 한번 발전시켜보겠다고 30대에 큰 포부를 갖고 출마한 이재환 후보에게 창원 시민 여러분 힘을 한 번 보태주려고 서울에서 내려왔다. 손학규 대표는 한달동안 창원에서 머무시면서 절대로 강성노조 출신 국회의원은 안된다고, 무조건 국정에 발목만 잡는 수구보수의 한국당 국회의원도 당선되어서는 안된다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달동안 호소를 하고 다니신다. 창원시민 여러분 손학규 대표를 봐서라도 기호 3번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민생경제가 완전히 파탄나고 있다. 그렇게 좋았던 창원경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안 좋아지고 있다. 최저임금을 2년간 30%를 올려서 중소기업 자영업 하시는 분들 곡소리가 나오게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 때문에 창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타격을 많이 받고 있다. 이곳에 근무하고 있는 두산중공업 444명의 정규직을 구조조정 시키고 두산 협력업체는 줄도산을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이라는 원전 기술을 수출하지도 못하고 있어 창원경제와 두산중공업 어려워지고 있다. 두산중공업과 창원경제 살리기 위해서라도 중단되었던 신한울 3호기 4호기는 즉각 건설을 재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는가. 기호 3번 이재환 후보에게 힘 좀 실어달라. 그래서 원전산업이 빨리 두산중공업이 다시 생산할 수 있도록 창원시민 여러분 힘을 실어달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말 비열한 정당이다. 이번 보궐선거는 창원과 통영 비록 두 군데밖에 선거가 치러지지 않지만, 민생경제가 아주 안 좋아지니까 슬그머니 정의당에게 밀어주고 들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으로써의 책임을 기피하는 것에 동의하는가.
 
정의당은 야당인가 여당인가. 야당이면 야당답게 깨끗하게 문재인 정부를 비판해야지 않은가. 그게 야당이 할 일 아닌가.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는가. 절대로 정의당 후보 찍어줘서는 안된다.
 
한국당 후보도 찍어줘서는 안 된다. 문재인 정부 국정에 완전히 뭉개서 도로친박당, 도로탄핵당이 된 한국당은 제1야당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한국당도 아니고 더불어민주당도 아니고 정의당도 아니면 미래의 대안세력은 기호 3번 바른미래당을 지지해 줘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에 장관 후보라고 내놓은 7분 모두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들만 내놨다. 어쩌면 그렇게 인사 검증도 하지 않고 능력 없고 자기들 사람들만 뽑으려는 문재인 정부, 제2중대 정의당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
 
절대로 당선되어 창원시의 대표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와 짬짬이 한 정의당 후보를 심판해주시고 제1야당으로서 자격 없는 한국당 후보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바른미래당은 당선되어서 창원시민 여러분께서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 한번 키워주시라.
 
이재환 후보를 창원시의 대표로 뽑아서 젊은 창원 새로운 창원 변화되는 창원을 만들어주시겠죠. 확 디비뿌라 그러면 여러분 이재환 외쳐주라.

 
▣ 이혜훈 의원
 
안녕하세요 창원시민 여러분 창원의 딸 이혜훈의원이다. 반갑다. 고향 창원에 오니까 감개무량하다. 여기서 저는 초중고 나왔다. 우리 창원이 이대로 머물 수는 없다. 창원이 이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 창원을 확 디비뿌라. 확 디비뿌라. 선거를 확 디비뿔 우리 이재환 후보를 추천한다. 창원은 지금 적폐청산한다며 과거를 무조건 부정하는 저 사람들로는 창원을 못 살린다. 자기들 하는 짓 똑같은 하는 사람들 보고 너네도 똑같다며 드러눕고 어깃장 놓는 빨간 사람들도 안되죠. 누가 창원을 살리나. 옳은건 옳고 바른건 바르고 틀린건 틀리다는 모든 것을 제대로 추진하는 바른미래당이 살릴 수 있는것 아닌가.
 
여러분 바른미래당만이 정답이다. 바른미래당만이 할 수 있다. 우리 이재환 후보 보시니까 어떤가. 듬직하죠? 깨끗하죠? 믿음직스럽죠? 창원을 바꿀만하죠? 이런 우리 이재환 후보에게 여러번의 모든 표를 싸그리 긁어모아 갖다 달라. 그래주실거죠?
 
창원 경제를 살리기 위해 창원형 스타필드 해서 모든 이익을 시민께 돌려 드란단다. 창원에서 판거 창원시민께 돌려드리는 스타필드 누가 하나. 이재환만이 할 수 있다. 창원의 물건을 포카를 만들어서 전 세계로 파는건 누가 할 수 있나. 차우언이 이재환을 만나면 새역사가 시작된다. 이재환이 창원의 새역사를 시작한다. 여러분 이재환과 함께 하실거죠. 감사하다. 믿고 가겠다.
 
 
▣ 김삼화 의원(수석대변인)
 
사랑하고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저는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김삼화의원이다. 낡고 수구적인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을 넘어 오로지 민생만을 생각하는 정당, 바른미래당의 후보 누구인가.
 
지금 아파트 단지내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이 피었다는 것은 봄이 온 것이고 봄은 새롭다는 것이다. 새로운 것은 바로 청년이다. 바른미래당의 청년 후보 이재환이다. 이재환 후보는 창원에서 나고 자란 창원의 청년이다. 이재환 후보는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누구보다 창원을 사랑하고 잘 아는 후보이다.
 
이재환 후보는 당에서 부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정말 성실히 부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 언제나 창원과 청년과 관련한 일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후보이다. 바른미래당에서 낸 젊고 성실한 이재환 후보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
 
이재환 후보는 보수와 진보를 넘어서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창원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셔서 창원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 4월 3일 선거일에 기호 3번 이재환 후보에게 꼭 투표해주시길 바란다.
 
 
▣ 채이배 의원
 
창원시민 여러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채이배이다. 오늘 꽃샘추위가 와서 바람이 쌀쌀하다. 하지만 이런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벚꽃은 피어나고 새싹은 싹을 틔운다. 우리 창원에 봄이 왔듯 한국정치에도 봄이 와야 한다. 항상 보수・진보로 이념 싸움하는 정치 지긋지긋하죠. 이제 이렇게 이념 갖고 싸우는 정치가 아니라 민생 생각하는 정치로 국민께 박수받는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창원시민 여러분께 당당히 추천한다. 국민들로부터 박수받을 수 있는 정치, 우리 창원의 청년 이재환 후보를 소개시켜드린다.
 
창원은 청년들이 떠나고 있다. 창원경제가 어려워지고 청년들은 떠나고 이렇게 우리 창원이 시들어야 되겠는가. 절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 우리 청년후보 이재환이 창원의 경제를 살려서 청년들이 떠받드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우리 이재환 후보 이렇게 훌륭한 생각 갖고 있는데 밀어주시겠나.
 
우리 청년들이 우리 창원에서 일자리를 얻고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후보 이재환 후보가 창원의 일꾼으로 일하고 싶다. 이념정치로 싸우는 모습이 아니라 민생과 경제만을 생각하는 청년정치 이재환을 밀어달라. 4월 3일 기호 3번 바른미래당 청년정치 이재환을 뽑아주시면 우리 창원이 바뀔 것이다. 더 이상 싸우는 정치 그런 것 보여주지 않고 일하는 정치 보여주겠다. 우리 창원 정치 살릴 수 있는 이재환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린다. 4월 3일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다. 감사하다.
 
 
▣ 김수민 의원(원내대변인)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20대 국회 최연소 의원 김수민 인사드린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청년정치인 이재환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금요일부터 3일간 함께 유세하고 돌아다니고 있다. 어제 창원에는 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기가 참 맑다. 마음도 함께 깨끗해지는 것 같다. 이번 선거에는 봄비처럼 깨끗한 후보 이재환이 명함을 내밀었다. 한번 눈 마주치고 손 잡은 시민들은 참 진실되고 깨끗한 후보라고 말씀해주신다. 다 동의하는가.
 
이번 보궐선거에 창원시민 여러분들은 돈 많고 나이 많은 후보가 아니라 젊은 청년 후보가 나와 신선하다고 말씀하신다. 이번에는 기대하고 우리 지역인재로 잘 키워볼 수 있겠다는 기대와 믿음 보여주신다. 자꾸만 청년이 떠나가는 우리 창원에 청년후보가 굴러들어왔다고 큰 기대감 보여주신다. 그런 시민들의 기대와 믿음 우리 3번 바른미래당 청년후보 이재환 후보의 지지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창원시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린다. 4월 3일 선거일 끝까지 우리 청년후보 이재환의 기대의 말씀 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깨끗하고 소신있는 이재환 후보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님, 주승용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의 미래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능성을 청년의 미래에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불신과 공포 조장해서 반사이득을 얻는 방법을 아는 기존 정치인들. 이슈를 이슈로 덮는 기존 사람들에게 창원시민들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제 새로운 창원 만들 민생 후보 이재환 후보에게 창원시민 여러분들의 �틀暉� 한 표 던져달라. 불공정 앞에 우리 미래세대들의 기대감은 끊어진 지 오래다. 새로운 가능성을 열 능력있고 소신있는 이재환 후보에게 여러분의 깨끗한 한표를 줄 것을 부탁드린다.
 
여러분 4월에는 3번이다. 깨끗하고 젊은 이재환 후보에게 응원의 한 표 부탁드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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