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층 추락 생존]
● 앵커: 오늘 오후 5시쯤 경남 진주시 초전동 청구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놀던 5살 문경화 어린이가 20m 아래 화단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화단에 심어진 나뭇가지에 걸려 타박상과 약간의 골절상만 입었을 뿐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데스크
진주 12층 아파트 추락 문경화(5) 생존[정혜정]
진주 12층 아파트 추락 문경화(5) 생존[정혜정]
입력 1998-10-29 |
수정 199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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