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안인득 사건 계기 정신질환자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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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 [뉴시스]
진주 방화 살해범 안인득(42·사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정신질환이 악화돼 다른 사람을 해칠 우려가 있는 환자에 대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9일 정신질환자가 자해 또는 타해 행동을 보일 때 경찰 112나 소방 119 등에 신고가 들어오면 이들 기관이 연계해 질환자에 대한 진단·치료 지원을 한번에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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