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커버넌트

2017 • 122 minutes
4.0
114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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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is movie

역사상 최대규모의 식민지 개척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만 하는데...

Ratings and reviews

4.0
114 reviews
성이름
August 10, 2017
마지막에 탑승했던 Ai는 월터가 아닌 데이비드입니다 초반에 네오모프와의 싸움에서 월터의 손이 네오모프에의해서 녹았는데 비행선에 탄 Ai는 마치 날카로운 것으로 일부러 절단한것같이 부자연스럽게 손이 잘린 모습이었죠 그리고 월터는 스토리상 거의 최신에 출시된 Ai라서 스스로 치유가능한 기능이 있지만 데이빗은 몇십년전의 구형 Ai여서 치유기능이 없어요 고로 비행선에서 상처를 스스로 꿰메고있던 Ai는 데이빗이겠죠(월터였으면 스스로 꿰멜 필요없이그냥 놨두면 치유될텐데 치유기능이 마치 치유기능이 없는것처럼 스스로 치료하니깐 데이빗으로 의심이 가죠) ☆월터의 치유기능은 영화상에서 데이빗의 키스를 받던 월터가 데이빗이 갑작스럽게 단소로 월터의 목을 관통시키지만 후에 월터는 회복되서 나타남으로써 소개됩니다.☆ 그리고 월터랑 여주인공은 평소에 개척지에 나무오두막을 짓는다는등 나무오두막에 관한 이야기를 좀 했는데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수면상태에 들기전에 월터인줄 알았던 데이빗에게 나무오두막 이야기를 하자 데이빗은 나무오두막에대해 처음 듣는듯 좀 갸우뚱한 표정을 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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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June 2, 2020
프로메테우스에서 발전한게 없다. 여전히 보는맛은 있으나 멍청한 팀원들로만 이루어져있는 것도 동일하다. 스토리를 죄다 무능함으로 극을 이끌고 가서 긴장감이 생기질 않는다.
장대룡
October 22, 2017
나름 소소한 영화. 시리즈를 다 본 사람이라면, 흥미있게 볼듯. 아무튼 꼭있는 발암캐들이 많이 나옴. 프로메테우스와 에어리언 시리즈의 내용이 이어지며, 차후 프레데터 시리즈까지 이어질거같아서 흥미 있게 본 영화. 의문점이 남는게 2천명의 개척민데리고 지네끼리 움직이는게 웃겼음. 따로 탐사대도 아닌 개척민이ㅋㅋ 이제 원래가려던 오리엔? 행성에서는 실험으로 프레데터가 만들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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