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세븐틴-EXID '런닝맨' 4년만 출연..김혜윤-한보름 '첫 나들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19. 3. 26.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틴과 EXID가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2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 승관과 민규 EXID 하니와 솔지가 현재 '런닝맨' 녹화 중이다.

전에 없던 신선한 조합을 완성한 '런닝맨'이 어떤 웃음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대세 스타들이 한데 모인 '런닝맨'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단독] 세븐틴-EXID ‘런닝맨’ 4년만 출연…김혜윤-한보름 ‘첫 나들이’

세븐틴과 EXID가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26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 승관과 민규 EXID 하니와 솔지가 현재 ‘런닝맨’ 녹화 중이다. 두 그룹 모두 2015년 출연 이후 4년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았다. 과거 세븐틴은 ‘100vs100 최후의 결전’에 EXID는 하니가 2015년 홀로 두 차례 출연한 바 있다.

이들과 함께 드라마 ‘SKY캐슬’에서 예서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연기자 김혜윤과 ‘정글의 법칙’ ‘바람난 언니들’ 등에서 활약한 배우 한보름도 이번 녹화에 함께했다. 두 사람 모두 ‘런닝맨’은 첫 출연이다. 전에 없던 신선한 조합을 완성한 ‘런닝맨’이 어떤 웃음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낼지 기대를 모은다.

대세 스타들이 한데 모인 ‘런닝맨’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