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보름 인스타그램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배우 한보름이 '런닝맨'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보름은 21일 오후 SBS '런닝맨'에 출연, 넘치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한보름은 앳된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인스타그램에도 다양한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안외모로 사랑받는 한보름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다. 

 

한편 한보름은 배우로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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