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김정화, 포스 만렙! 존재감 빛난 첫 등장 ‘강렬한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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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화가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자백’에 첫 등장했다. 사진= tvN '자백' 방송 캡처 |
배우 김정화가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며 ‘자백’에 첫 등장했다.
김정화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자백’ 9회에서 무기 로비스트 ‘제니 송’역으로 분한 김정화의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짧게 자른 단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재킷, 레드 팬츠를 입고 도회적 이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그는 당당하고 시크한 눈빛으로 ‘제니 송’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정화는 지난 9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을 알렸다. 그는 여유로운 포스가 느껴지는 자태로 누군가에게 “물론 시간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판세를 뒤집기에는 충분합니다. 그래서 절 고용하신 거 아닌가요?”라고 독일어로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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