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스노우 화이트 포토제닉 마스크팩’은 미백 전용 마스크팩으로 촉, 광, 톤을 모두 잡은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미백 에센스에 정제수가 아닌 미백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녹차수로 베이스 워터를 사용했다. 녹차에는 비타민C가 레몬의 8배 이상 들어 있어 멜라닌 색소의 침착을 막고 기미나 주근깨가 형성하는 것을 억제해 피부를 하얗게 유지 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탄닌산이 풍부해 피부 모공을 죄어주는 수렴 작용과 수분을 보충해 주는 흡습 작용을 해준다.
이 밖에도 항균 살균력이 있어 피부 청결에 도움을 주어, 미백 에센스의 베이스 워터로 최적의 조합을 완성시켰다.
식약처에서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알부틴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은 멜라닌이 모여서 이루는 기미기둥을 끊어내는 멜라닌 생성 억제작용으로 피부 톤을 개선하는 화이트닝 효과와 기미 잡티 완화에 관여해 집중 미백 효과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미백 에센스에서 부족할 수 있는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피부에 볼륨감을 형성해주며 전체적인 피부톤을 균일하게 가꿔준다.
새로 개발돼 특허 받은 무자극 멀티 미백 콤플렉스(특허 출원번호 10-0812596)는 로즈마리, 캐모마일, 녹차, 감초, 호장근, 황금 7가지 식물로 이뤄진 특허 성분이다. 이는 피부에 진정 효과를 주는 자연에서 얻은 진정 복합 식물 처방으로, 면역력을 강하게 하는 항염 효과가 있어, 피부과 시술 후 뜨거운 태양빛이나 스트레스성 피부염, 문제성 피부에도 미백과 보습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국내산 진주 성분은 피부가 분비하는 천연보습인자와 유사한 구조로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풍부해 피부를 환하게 해주어, 피부 속 빛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준다. 또한 약산성의 청량한 쿨링감을 줘 메이크업 전이나 생얼을 보여주기 전에 밝고 화사하게 보이고 싶은 날 사용을 추천한다.
미백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수분감과 탄력을 놓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수용성 콜라겐과 보습 특허 프룩탄 성분을 함유해 피부 세포 탄력도 케어해 준다.
스프링풀 담당자는 “미백 에센스는 건조하고며 자극적이고 트러블 피부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고객들의 의구심이 담겨있어 민감성 피부에도 문제 없는 특화된 무자극 미백 에센스 완성시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을 시키려고 노력했다”며 “벚꽃 시즌에 맞춰 꽃놀이 셀카에도 끄떡없도록 반사판 효과를 주는 포토제닉 마스크팩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화사한 봄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프링풀의 스노우화이트 포토제닉 마스크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4K 골드팩과 미세먼지 흡착 신데렐라팩으로 프리미엄 마스크팩을 선보이고있는 스프링풀은 스몰 럭셔리라는 컨셉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최상의 원료를 고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기자(sbscnbc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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