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너목보' 외국인 등장, 황치열 동창? 선생님? 호기심 자극



[OSEN=이지영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외국인이 등장했다.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는 하동균, 휘성이 출연했다. 이날 외국인이 등장했고, 그가 실력자라면 황치열 동창, 음치라면 황치열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휘성은 "황치열 동창이면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어리다고 하기엔 연배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외국인들은 우리보다 더 들어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어쨌든 황치열과 연관이 있는 인물로 밝혀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 bonbon@osen.co.kr

[사진]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캡처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