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볼 감싼 문희상, 당시 상황 어땠길래

입력
수정2019.04.25. 오후 4:38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임광기 SBS 논설실장, 김성완 시사평론가,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

● '2차 가해' 비난하더니…

김병민 경희대 겸임교수

"주변 의원들, 임이자 향한 2차 가해 멈춰야"

"文 의장, 이유 막론하고 먼저 사과해야"

김성완 시사평론가

"文 의장, 여성의원 손으로 만진 건 부적절…성추행 의도는 없어 보여"

"임이자 향한 송희경·이채익 더 성희롱 같아"

임광기 SBS 논설실장

"한국당, 성추행으로 文 의장 윤리위 제소…고발 예정"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PLAY! 뉴스라이프, SBS모바일24 개국


▶[핫이슈] 연예계 마약 스캔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
댓글

SBS 댓글 정책에 따라 SBS에서 제공하는 정치섹션 기사의 본문 하단에는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