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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버스킹 좋아!"‥'비긴' 김윤아, 비상사태도 '초긍정' 요정



[OSEN=김수형 기자]자우림이 비오는 포르투갈 아침을 초긍정주의로 대응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비긴어게인2'에서는 포르투갈에서의 두번째 버스킹이 그려졌다. 

두번째 날, 빗소리가 고요한 포르투의 아침을 깨웠다. 윤아는 "공연 어떻게 하지? 그래도 예쁘다"며 촉촉히 젖은 풀내음을 즐겼다. 

윤아는 "걱정해야 하나? 오늘은 비 맞으면서 버스킹! 좋다!"라고 외치며  "자우림의 '우'가 비'우'가 들어간다. 그래서 공연할 때도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초긍정주의 모습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비긴어게인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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