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사진=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25일(목)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준결승 무대의 결과가 공개됐다. 결승 진출에 1위로 진출한 주인공은 송가인이다.

1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한 송가인이 역전의 여왕 주인공이 됐다. 송가인은 지금까지 다섯 번의 경연 중 무려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최종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결승 진출 2위는 정미애, 3위는 홍자, 4위는 개그우먼 김나희, 5위는 정다경이 차지하며 ‘내일은 미스트롯’ 결승 진출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한편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2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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