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장에도 새로운 바람 솔솔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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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SETEC” 또한 많은 기대와 성원에 힘입어 3월 학여울역 SETEC 개최예정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제50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9 COEX” 가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과 부응으로 3일간의 일정을 지난 1월 5일 성황리에 종료했다.

본 박람회는 2019년 새로운 창업 트랜드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하여 국내 유명 업체, 약 400여개 부스규모와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맹 계약 전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참가한 다수의 업체들은 가맹 계약을 맺을 시 창업 예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프로모션 진행 및 1:1상담 및 다양한 상품들을 통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

아울러 2019년 3월 21일(목) ~ 3월 23일(토)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차별화된 아이템 및 다양한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과 참가업체들 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부대행사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재남 원장)이 진행하는 창업세미나가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3일간 진행되며, 성공적인 창업 준비, 안정적인 점포 오픈 등 예비창업자들과 관람객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참가 업체 모집 중이며 참가문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 3월 14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 및 캔고루에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관객 입장료는 현장에서 유료로 구매가능하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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