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 3330명 가운데 1691명이 합격해 올해 합격률은 1년 전보다 소폭 늘어난 50.8%를 기록했습니다.
법무부는 5회로 제한된 응시제한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 등 최근 제기되고 있는 시험제도 개선 요구와 관련해 소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주 기자 (minju@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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