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나혼자산다’ 한혜연, 간헐적단식 중 돈까스 주문 “현기증 나더라”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혜연이 독특한 간헐적 단식을 했다.

4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슈스스' 한혜연은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지 3주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곧 간헐적 단식 중이라는 걸 잊어버리고 군것질을 하려던 한혜연. 그는 직전에 멈추더니 "제가 먹는 게 아니라 다른 애가 먹는 것"이라고 서둘러 수습했다.

또 한혜연은 강의를 하러 간 학교에서 고구마 치즈 돈까스를 시키는 파격적(?) 메뉴 선정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성훈은 "간헐적 단식을 하더라도 돈까스를 먹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나래는 "제가 아는 사람은 원푸드 다이어트로 피자를 드신 분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혜연은 모델들에게 "간헐적 단식 중인데 현기증 난다. 하루에 두 끼 먹기 너무 힘들다. 네 끼는 먹어줘야"라 말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