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나혼자산다' 한혜연 "재출연 소감? 너무 휑하다"…전현무X한혜진 빈자리 언급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슈스스'(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나 혼자 산다'에서 2년 만에 재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한혜연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연의 등장에 MC 박나래는 "2년 만에 다시 나온 소감이 어떻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연은 "너무 휑하다. 마음이 좀 그렇다"라며 전현무와 한혜진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박나래는 "저희도 항상 휑하긴 한대, 이렇게 오시면 채워지더라"라고 얘기했고, 기안84 역시 "두 명이 가출하고 집안이 풍비박산 났는데, 가끔 이모도 오고 조카도 와서 돌봐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나라 기자 nara9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