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가 제안하는 2018 FW 컬러 3가지는 가을을 맞아 차분하게 톤다운 시킬 수 있는 ‘글램 헤어 컬러’ 3가지로 글램 브라운, 글램 로즈 골드, 글램카카오가 있다.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2018 FW 컬러를 담은 제품으로 모발 손상 케어를 강화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셀프 염색약이다.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젤리 제형으로 흐르지 않아 염색약을 보다 손쉽게 모발과 두피에 바를 수 있다.
셀프 염색은 헤어 살롱이 아닌 집에서 시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헤어 손상에 따른 모발의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살롱의 복구 염색 레시피를 담은 ‘파워플렉스 앰플’을 염모제에 섞어 사용할 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컬러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셀프 염색을 한 후에는 지속적인 모발 케어 역시 중요하기에 모발 결합의 강화에 도움을 주는 헤어 케어 제품인 ‘파워 트린트먼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글램 헤어 컬러는 트렌디한 색감과 풍부한 컬러 표현이 가능한 색상으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로 염색을 할 시 기분 전환은 물론 피부톤이 밝아 보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제니하우스 김현숙 대표원장은 “드라마 속 여배우의 헤어 컬러와 윤기를 글램 헤어 컬러에 녹여냈다. 자신의 얼굴에 맞는 염색을 하게 되면 더욱 화사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오는 14일 오전 7시 15분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염모제+파워플렉스 앰플+파워 트린트먼트’로 구성된 론칭 패키지를 선보인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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