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구 풍등축제' 선착순 현장판매가 진행됐다. 27일 오전 11시부터 체험권 교환장소 건너편(두류공원 광장주차장 건너편)에서 선착순 현장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지난 6일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 30초만에 매진돼 주최측을 놀라게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지국천왕은 무료존이었으나 올해부터 광목 증장처럼 1만원을 받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2019 대구 풍등축제?... 지국천왕은 광목처럼 1만원 받아
![[초점] 글로벌 업계 떨게 하는 中 전기차의 ‘넘사벽’ 가격 경쟁...](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428115343014059a1f3094311109215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