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부터 수지, 뉴이스트 민현, 야노 시호까지, 스타들과 관련된 최근 ‘뷰티’ 이슈를 모았다.

'에스티 로더'가 K-POP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를 한국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광고 비주얼을 통해 대체 불가한 미모를 자랑한 트와이스는 투명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스티 로더'의 대표 제품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등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룩을 완성했다.

또 트와이스는 설리, 정은채, 정혜영과 더불어 브랜드 한국 앰버서더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에스티 로더 광고 비주얼과 캠페인 영상은 공식 SNS, 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랑콤'은 수지와 함께한 화보 바이럴 영상을 선보였다. 수지의 우아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득 담은 이번 영상은 '랑콤'의 '뗑 이돌 파운데이션'을 촬영한 것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대표 제품인 이 파운데이션은 수지가 즐겨 사용하는 '뷰티템', 일명 '수지 파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가볍고 편안하게 피부에 밀착되며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탁월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영상 속 수지는 ‘뗑 이돌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한 완벽 무결점 피부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뉴이스트 멤버 민현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향수 스케치 컷 촬영을 진행했다. 민현은 "평소 향수를 좋아해 어디든 들고 다니는 편이다. 모든 향을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볍고 상큼한 향에 끌린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가장 애정 하는 향수로는 조 말론 런던의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이라고 밝혔다.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달콤한 프랑지파니와 쟈스민 꽃잎, 이국적인 일랑일랑, 신선한 레몬 향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민현과 '조 말론 런던'의 향수 스케치 컷 & 여심 자극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SNS 및 웹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