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의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맨유의 에릭 베일리가 후반 24분 부상을 당해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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