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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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

  • 저자
    (사)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
  • 출판
    멘토프레스
  • 발행
    2019.04.11.
책 소개
해방전후 대한민국 전체 상황을 다루지는 않는다. 27년 동안의 파란만장했던 항일투쟁을 마친 임시정부와 그 수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위주로, 당시의 <자유신문>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언론에 기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책속에 담고 있다. 광복을 맞이하고 3개월 뒤인 1945년 11월 23일, 김포비행장에 착륙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처음으로 조국의 밤을 맞이한 곳이 경교장(당시 죽첨장)이었다. 경교장은 그로부터 백범 김구 선생이 암살당하기까지 3년 7개월, 정확히 1,310일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으며 남북통일운동의 본산이었고 백범 암살의 현장이었다. 이 책은 김인수(‘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과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대표)씨의 각별한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는 2001년부터 2년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 관련 도처에서 경교장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자료들은 현재처럼 디지털화작업이 이루어지기 전의 상황이라 일일이 수작업에 의해 자료를 모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게다가 해방이후 당시의 신문이 한자 위주로 표기되어 있던 터라 해석작업에 많은 고충이 따랐다. 드디어 2003년 1월 어렵사리 책이 출간되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일반인에게 책이 공급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로부터 무려 16년이 지난 2019년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점으로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근현대사
  • 쪽수/무게/크기
    7311182g153*224*40mm
  • ISBN
    9788993442526

책 소개

해방전후 대한민국 전체 상황을 다루지는 않는다. 27년 동안의 파란만장했던 항일투쟁을 마친 임시정부와 그 수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위주로, 당시의 <자유신문>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언론에 기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책속에 담고 있다.



광복을 맞이하고 3개월 뒤인 1945년 11월 23일, 김포비행장에 착륙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처음으로 조국의 밤을 맞이한 곳이 경교장(당시 죽첨장)이었다. 경교장은 그로부터 백범 김구 선생이 암살당하기까지 3년 7개월, 정확히 1,310일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으며 남북통일운동의 본산이었고 백범 암살의 현장이었다.



이 책은 김인수(‘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과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대표)씨의 각별한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는 2001년부터 2년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 관련 도처에서 경교장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자료들은 현재처럼 디지털화작업이 이루어지기 전의 상황이라 일일이 수작업에 의해 자료를 모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게다가 해방이후 당시의 신문이 한자 위주로 표기되어 있던 터라 해석작업에 많은 고충이 따랐다. 드디어 2003년 1월 어렵사리 책이 출간되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일반인에게 책이 공급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로부터 무려 16년이 지난 2019년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점으로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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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945년 11월 25일 일요일, 정동의 예배당. 예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진행하던 정일형 박사는 예배당에 모인 이들에게 미래에 대통령이 될 한 사람을 소개했다. 예배당은 사람들의 놀라움과 흥분으로 술렁였다. 당시 광복군으로 활약 중이던 장준하는 〈회고록〉에서 당시 모습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한 위대한 사람이 앉아 계십니다. 장차 이 민족을 이끌고 나갈 참지도자가 이 자리에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계십니다…….」

그로부터 3년 7개월 후(1949년 6월 26일)에 그 사람은 그렇게 간절히 고대하던 완전한 자주독립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세상과 이별했다. 그는 타국에서 온갖 고초와 어려움을 온 몸으로 이겨낸 대한민국의 위대한 혁명가이자 정치가인 백범 김구 선생이었다.



2019년 올해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백범 서거 7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를 맞이하여 출판사 멘토프레스에서는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을 내놓는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해방전후 대한민국 전체 상황을 다루지는 않는다. 27년 동안의 파란만장했던 항일투쟁을 마친 임시정부와 그 수장인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위주로, 당시의 <자유신문> <서울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언론에 기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책속에 담고 있다. 광복을 맞이하고 3개월 뒤인 1945년 11월 23일, 김포비행장에 착륙한 임시정부 요인들이 처음으로 조국의 밤을 맞이한 곳이 경교장(당시 죽첨장)이었다. 경교장은 그로부터 백범 김구 선생이 암살당하기까지 3년 7개월, 정확히 1,310일간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였으며 남북통일운동의 본산이었고 백범 암살의 현장이었다.

이 책은 김인수(‘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과 ‘경교장복원범민족추진위원회’ 대표)씨의 각별한 노력에 의해 이루어졌다. 그는 2001년부터 2년에 걸쳐 국립중앙도서관을 비롯, 관련 도처에서 경교장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자료들은 현재처럼 디지털화작업이 이루어지기 전의 상황이라 일일이 수작업에 의해 자료를 모아야 하는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게다가 해방이후 당시의 신문이 한자 위주로 표기되어 있던 터라 해석작업에 많은 고충이 따랐다. 드디어 2003년 1월 어렵사리 책이 출간되었지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일반인에게 책이 공급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그로부터 무려 16년이 지난 2019년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점으로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신간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의 장점을 말하자면 앞서도 언급했지만 첫째, 방대한 자료를 꼽을 수 있다. 무려 731쪽에 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의미를 생각할 때 어느 것 하나 허투루 게재된 것이 없다. 둘째로 당시의 긴박감이 옆에서 지켜보듯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점이다. 예를 들자면 ‘때는 1948년 4월 19일 새벽. 남조선만의 총선거를 반대하고 자율적 통일정부수립의 필요성을 느낀 김구는 남북정치지도자회담에 참여하고자 서둘러 평양으로 향하는데, 반공 청년학생들이 경교장 주변을 에워싼다. “주석님 못가십니다” “주석님이 가셔서 만일 다시 못 오시면 우리 동포는 누구를 믿고 살아갑니까” 애원하는 청년들에게 김구 주석은 “나는 21세 때부터 이미 생명을 내던진 사람이오. 내가 이번에 (38선을 넘어) 가서 만일 성과를 얻지 못하면 차라리 배를 가르고 나의 피로써 당신들 청년들에게 모범을 보여줄 생각이오. -〈서울신문 1948년 4월 20일〉 일부 발췌” 하며 어떠한 희생을 무릅쓰고서라고 남북화합을 도모하고자 하는 김구 주석의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1947년 12월 2일 발생한 한국민주당 당수이던 ‘장덕수 피살사건’과 관련해서 암살배후로 지목되던 김구 선생의 재판 심문과정이 수차례에 걸쳐 본문에 등장한다. 예컨대 장덕수 암살사건 제8회 군율재판 공판에서 검사는 “한민당 중의 장씨(장덕수를 일컬음) 기타 사람들은 죽일 놈들이라” 말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김구 주석은 “누구에 대해서든 말한 적이 없소. 이러한 것은 모두 모략에서 나온 것 같소. 이런 친한 동족에 대해서 죽일 놈이니 뭐어니 중상할 만치 그리 박덕한 나라면 그런 박덕한 나를 따를 사람이 없을 것이오.”라고 답한다. 마치 이 대목에서는 김구 주석의 당당하고도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오는 듯하다. 이렇듯 해방 이후의 나날들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만한 큰 뉴스들로 넘쳐나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였다. 이러한 점들을 놓치지 않고 책 속에 충분히 녹여내고 있는데, 즉 이 책의 세 번째 장점은, 기사 위주의 편집이라는 단순함에서 탈피하고자 다양한 이들의 증언을 수록했다는 점이다. 환국시기의 장준하 선생의 글에서부터 남북으로 오간 왕복서신, 남북연석회의 당시의 송남헌 선생의 증언과 동행기자의 취재기, 백범 암살에 대한 당시 시대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 광복군 제3지대장 김학규의 회고와 안두희의 생생한 육성증언을 함께 실어 공시적共時的 시대를 통해 통시적通時的인 의미를 찾을 수 있게 구성했다.



함석헌 선생은 “해방은 도둑같이 뜻밖에 왔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당시의 해방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완전한 자주 독립을 이루지 못했다. 이런 어수선한 상황에서 이승만 정부가 수립되었다. 백범은 암살당하고 그 범인인 안두희는 거리를 활보했으며 암살의 배후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다. 그로부터 무려 74년이 흐른 현재, 대한민국은 속수무책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덜컥 맞이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김인수씨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한다. “한·중 수교 이후 수많은 국민들과 정치인, 대통령들까지 상하이의 옛 임정청사를 방문하여 선열들의 항일독립정신을 높이 기리고 있지만 정작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임정 최후의 현장 경교장은 국민 모두가 잊고 살아왔다.” 그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김인수씨의 말은 계속 이어진다. “정부와 삼성, 언론 때문이다. 백범 암살의 배후로 지목받고 있는 이승만 독재자와 연이은 군사정권들은 경교장을 오랜 기간에 걸쳐 철저하게 의도적으로 방치하여 왔다. 더욱이 삼성은 광고주란 힘으로 경교장 언론보도를 철저히 통제하여왔다. 뿐만 아니라 삼성은 경교장이 2001년 서울시문화재가 됐을 때 문화재지정 취소 행정소송까지 시도했다. 이것이 여의치 않자 계획을 바꿔 경교장이 문화재인데도 불구하고 경희궁터를 놓고 서울시 건축승인을 받아 260억대의 불법건물을 증축하여 지금도 경교장 경관을 훼손한 채 원형복원을 가로막고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게다가 2013년 서울시 예산 40여억 원을 들여 경교장 내부를 복원하지만, 서울시조차 삼성의 입장에 서서 원형 복원을 했다고 주장하며 손을 놓고 있다는 것. 결국 현재 반쪽 복원에 머물러 있는 초라한 경교장 모습을 두고 김인수씨는 ‘정·경·언의 유착이 낳은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일축한다. “경교장 복원은 단순히 건물만의 복원이 아닌, 굴절된 한국현대사의 복원을 의미한다”는 김인수씨의 의미심장한 말처럼 《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은 숨겨진, 왜곡된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아주며, 과거 백범 김구 선생이 그토록 희구했던 남북통일로 함께 가는 지렛대, 중추역할을 하리라 본다.



■ 중요내용



신간《비운의 역사현장, 아! 경교장》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에서는 1945년 8월 15일부터 1946년 1월까지를 주로 다룬다. 일왕이 항복을 선언하고 많은 수의 독립지사들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풀려났다. 하지만 나라는 미군정하에 통치되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과 뉴스로 들끓었던 때였다. 중국 상해에 있던 임시정부는 광복군과 함께 국내 진공작전을 시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해방에 제대로 그 뜻을 펼쳐보지 못하고 귀국한다. 미 군정청 하지는 성명과 포고령을 발표했으며, 임시정부는 정부차원의 성명을 발표한다. 임시정부는 14개조에 달하는 당면정책을 공식 선언했다. 이 가운데 임시정부는 정부 차원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개인자격으로 1945년 11월 23일 환국한다. 숨가쁘게 돌아가던 정국은 임시정부요인의 환영대회를 기점으로 통합의 정점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연말을 앞두고 벌어진 ‘모스크바 3상회의’의 신탁통치 결정으로 온 나라는 양분된다. 친탁과 반탁으로 정국이 요동치고 상점과 극장이 철시하고 총파업으로 신년을 맞이한다.



<제2부, 남북협상의 산실>에서는 1948년 1월부터 6월까지 통일된 조국과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룩하고자 했던 현장을 생생히 포착한다. 1월,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 움직임이 있고 이를 절대 반대하는 김구 주석의 성명으로 시작한다. 통일조국에 대한 백범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러 세력과 노선의 충돌은 불가피해 갈등은 증폭되기 시작한다. 임시정부의 유엔을 상대한 각종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군정과 뜻을 같이한 이승만 계열의 세력들과 충돌한다. 그리고 김구 주석은 지금 보아도 애절한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이라는 성명을 발표한다. 통일과 완전한 독립국가를 꿈꿨던 임시정부는 북쪽에 있던 독립운동가 백연 김두봉에게 서로 만나자는 전갈을 비밀리에 전한다. 그 와중에 김구 주석은 김규식 박사와 이승만과 회담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다한다. 하지만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자 김구 주석과 김규식 부주석은 총선참여를 거부한다. 그리고 마침내 첫 번째의 역사적인 남북협상 회담을 위해 38선을 넘어 북행한다. 남과 북이 갈라지면 필시 전쟁이 오고야 말 거라는 생각에 남북화합에 온 몸을 내던진 노 혁명가 김구의 뜻은 비록 실현되지 못했지만 그를 동행 취재했던 여러 사람들의 생생한 취재기로 마무리한다.



<제3부, 백범 암살의 현장>에서는 1949년 6월 26일 백범 서거 당일부터 7월 국민장을 치루는 과정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피습이 이루어지고 그 즉시 온 나라는 비분강개하며 슬픔에 빠진다. 노 혁명가이자 정치인인 민족의 큰 별이었던 백범 김구 선생을 추모하는 여러 사람들의 인터뷰는 지금 봐도 아쉬운 감정을 느끼게끔 생생하다. 망자를 위한 거국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장례를 위한 준비와 장례식이 온 겨레의 슬픔 속에 거행된다. 그 가운데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하는 정부의 어설픈 수사결과가 진행된다. 당시 조문객이 10일간 124만 명이라는 기사를 보더라도 그를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사랑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베트남의 민족영웅인 호치민의 청빈한 삶과 비교되는 백범 선생의 검약생활은 오늘날 우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백범이 서거하신 지 오랜 세월이 흐른 52년 만인 2001년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백범 암살의 배후가 미 공문서의 비밀해제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며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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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

● 일본천황의 조서?

● 임시정부 당면정책 14개조 발표?

● 하지, 조선동포에 고하는 성명 발표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환국?

● 27년 만에 고토 밟는 김구 선생의 거자

● 환국한 우리 대한임시정부?

● 임시정부 요인 23인 금일 서울에 개선

● 동경턴 고국서 역사적 국무회의

● 대한민국 임시정부 전국환영대회

● 국무위원회 긴급개최?

● 신탁통치 반대 조직조례 결정 발표

● 임정 탁치에 대한 불합작 방침을 발표



제2부 최초의 남북협상 산실

● 단정은 절대배격 김구씨 담

● 유엔 한위에 보낸 의견서

● 삼천만 동포에게 읍고함

● 백연 인형

● 장덕수 암살사건 1회 공개재판?

● 김구 한독당 중앙집행위원회에서 통일추진

● 김구 김규식 왕복서신 발표?

● 피를 같이한 동족끼리 조국통일을 논의

● 김구 38선을 넘어 북행?

● 남북 연석회의 축사?

● 남북협상 수행기(민족자주연맹 송남헌)

● 남북협상 수행기(합동통신 특파원)



제3부 백범 암살의 현장

● 김구씨 피습절명

● 오호! 민족의 광망 김구 선생.?

● 3천만의 비분은 충천!?보답이 총살이냐? 어안이 벙벙 말할 수 없다?

● 비애와 분노에 쌓인 경교장, 말없이 흐르는 것 눈물뿐

● 애끓는 울음소리, 경교장 이 구석 저 구석에?

● 깡통을 집어던지고 걸인들도 대성통곡?

● 10일간 조문객 무려 124만?

● 하늘도 흐려, 조조 경교장에서 발인식?

● 오호! 발 구르며 우는 소리, 눈물의 바다?식장은 처연?

● 바람속의 경교장, 명도냐 기념보존이냐?

● 백범 암살 안두희는 미 공작원이었다

● '백범 암살 진상'재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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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엮음)
글작가
(사) 백범사상실천운동연합은 백범 김구 선생의 암살진상규명과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 복원을 위해서 1995년 창립되었으며 아울러 선생의 사상 계승과 염원인 통일문화국가 건설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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