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방송인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사회를 맡았으며 배우 김남길, 여진구, 이병헌, 이선균, 현빈, 김서형, 김태리, 김혜자, 염정아, 아이유(이지은), 김병철, 김상경, 배성우, 손호준, 유연석, 김민정, 오나라, 윤세아, 이다희, 이정은, 류승룡, 유아인, 이성민, 정우성, 주지훈, 고아성, 김향기, 김혜수, 김희애, 한지민, 김주혁, 박해준, 스티븐연, 조우진, 진선규, 이하늬, 문세윤, 양세형, 유병재, 전현무, 이영자, 장도연, 박나래, 김숙, 김민경 등이 각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동욱 기자 fufus@
디지털타임스 기획 : [ ] 에게 고견을 듣는다 / [연중기획] 풀뿌리상권 살려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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