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모닝와이드 3부'의 '노포의 법칙'에서 충남 아산 67년 밀면 노포가 전파를 타면서 관심이다.
번호표가 없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든다.
손님들은 “다른곳과 달리 육수에서도 쇠고기육수 같은 깊은 맛이 환상적”이라고 말했다.
1953년부터 3대에 걸쳐 67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이곳의 밀면은 오로지 닭고기를 베이스만 사용했다.
충남 아산시 시민로409번길에 위치한 '신정 식당'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