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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팝스타 할시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일 저녁(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 이하 BBMA)’가 진행됐다. 할시는 이날 ‘Without Me’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BBMA’에서는 샘스미스와 노르마니, 패닉 앳 더 디스코, 칼리드, 로렌 다이글, 머라이어 캐리와 마돈나 등 역대급 퍼포머 라인업이 ‘2019 BBMA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켈리 클락슨은 2년 연속 호스트로 무대에 선다. 켈리 클락슨은 진행뿐만 아니라 퍼포머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시내 (jss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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