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2일 프렌즈타운이 대중들의 무한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날 한 퀴즈를 통해 프렌즈타운이 언급되면서부터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하고 있는 것.
프렌즈타운은 모바일게임으로 스마트폰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게임도 아기자기한 것은 물론 단순하다.
하지만 단순하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시작 초기 쉬워 막 판이 쉽게 넘어가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어려워진다.
무엇보다 프렌즈타운은 주어진 숫자만큼 클리어 하는 것이 관건이다. 3개이상 직선 혹은 정사각형 조합이면 깰 수 있는 단순한 구조다.
때문에 시간이 잠시 남아 시간 떼우는 것으로도 좋다. 무엇보다 카톡으로 연동돼 친구들과 때 아닌 경쟁심리를 유발하기도 한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
단순하지만 깨알 시간 잡아먹는....프렌즈타운, 방심은 금물
기사입력:2019-05-02 15:41:55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