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동서울터미널 4층에 위치한 다온플라츠컨벤션이 2019년 봄 웨딩 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였다.

다온 웨딩은 위치적 여건상 여러 지방의 하객들이 모이기 좋은 곳이다. 이런 다양한 하객층의 입맛을 고루 만족시키기 위한 다온 웨딩의 피로연은 120여 가지의 특급 인터네셔널뷔페로 맛과 멋을 충족시킨다.

다온웨딩 뷔페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재료의 신선도와 시즌별로 변하는 계절음식 등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2019년 봄 시즌 메뉴로 내놓는 향긋한 냉이된장국과 케일쌈밥에서부터 상큼한 돗나물무침, 소곱창볶음, 달콤한 마카롱, 통 인삼을 얇게 저민 인삼막걸리 등 조리장의 손맛이 느껴지는 뷔페메뉴 곳곳에서 그 정성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식사 후 탁 트인 한강뷰를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휴게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인다.

결혼식 진행도 특별한 웨딩을 선호하는 신세대 웨딩문화에 맞춘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보컬라이브 진행이 신랑신부와 하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다방면에서 접근성을 높인 프리미엄 웨딩홀 다온플라츠컨벤션에 들어서면 별빛 조명의 넓은 로비가 신랑신부와 하객을 반기고,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한 웨딩홀은 원목과 간접조명을 조화롭게 이용한 채플형 ‘아토홀’과 우아한 천정 드레이프 장식의 ‘이든홀’로 구성돼 있으며, 넓고 편안한 4개의 단독 연회장이 다온웨딩을 찾은 이들에게 품격과 여유를 느끼게 한다.

이 외에도 다온웨딩에선 7~8월 예식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라면 한번쯤 다온플라츠컨벤션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다온플라츠컨벤션은 ‘2017 대한민국 NO.1 대상’과 ‘2017~2018 KCAI 한국소비자 평가’ 시상식에서 웨딩(예식장) 부문 대상과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