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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제육볶음, 3色 맛집 소개 '황홀한 맛'



[TV리포트=TV리포트 기자] '수요미식회' 제육볶음 맛집이 소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제육볶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곳은 마포구 서교동의 도꼭지, 강남구 테헤란로 이십사절기, 용산구 남영동의 신들래보쌈.

먼저 소개된 곳은 도꼭지. 이 곳의 제육볶음은 불맛이 가득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김재덕은 "세 집 중 가장 맛있게 먹은 집. 제육볶음에만 초점은 맞춘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들래보쌈'이 소개됐다. 전현무는 "세 집 중 가장 좋았다"고 칭찬했다. 신동엽은 이 집의 밑바찬을 극찬했다.

'이십사절기'는 백화점 내에 있는 식당. 황교익은 "깻잎향이 황홀했다. 지니차게 맵지 않은 깔끔한 맛"이라고 밝혔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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