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주식에 관심있으시네요.

황교안 관련주말하는거죠..

오늘 시세를 많이 주었죠...

대표종목은 한창제지, 아세아텍, 국일신동, 인터엠, 서연탑메탈, 인포뱅크

이구산업, 솔고바이오, EG, 티비씨, 한국맥널티, 세동 등이 있습니다.

테마주 매매를 잘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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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테마에 대해서 많이 있습니다.

테마주란 증권시장에서 이슈 출현할 때 그 이슈와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유사하게 움직이는 종목군 말한다. 이런 테마주는 주식시장 내에서 그 시대의 산업, 경제 상황 및 사회적 트렌드 등과 어우러져 나타났다 사라지기 일쑤다. 또 재료 발생과 함꼐 순식간에 전파되기 때문에 반응이 즉각적이다. 유사한 성격의 업체들이 같은 흐름 타면서 증권시장에 리듬감을 준다. 투자자들은 이런 리듬감에 편승해 발 바른 대응 하면 높은 수익률 거둘 수 있다.

  테마주는 항상 일정한 시기가 되면 나타나는 고정 테마주와 갑작스레 부각되는 돌발 테마주로 나눌수 있다. 고정 테마주는 계절과 관련된 빙과류주와 에너지주, 분기 실적 발표 시기의 실적 호전주 및 배당 관련주, 명절이나 휴가 시즌 등 특정 시기에 부각되는 테마로 형성된다. 반면 돌발적인 테마주는 전쟁, 조류 독감, 무선 인터넷, 신약 등 어떤 계기로 인해서 갑작스레 발생하는 돌발 테마로 조성된다.

  증시에는 매주 한두 개의 테마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아침 신문에 '카메라 폰이 잘 팔린다'라는 기사가 실렸다면 증시에서는 카메라 폰 관련 종목들이 상승하고, 반도체 가격이 상승 중이라면 반도체 관련주들이 들썩이는 등 시장의 움직임과 무관하게 강세를 보인다. 시류에 편승해 장세를 주도하기 때문이다. 특히 약세장일수록 시장의 매수 에너지가 개별 종목의 호재나 순환 테마로 쏠려 '지수 관련 대형주'보다 '시류에 편승하는 테마주'발굴이 중요하다. 다음은 테마주 매매에 있어 유의할 사항들이다.

대장주를 기준으로 삼아라

  테마주 매매로 고수익 내려면 먼저 주도주 움직임 주목해야 한다. 대장주란 동일 테마군 중 가장 강한 상승 보이는 종목이다. 대장주 움직임 분석하면 테마주의 시세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대장주의 힘의 세기가 내일 시세를 미리 보여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마주 시세의 끝을 가늠해 볼 수도 있다.

  비교적 간단하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주 매매에서 의외로 실패하는 투자자 많은 이유가 여기 있다. 바로 테마군별로 항상 주가 주시하면서 강세 테마 군과 해당 테마 대장주의 움직임을 에의 주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대장주와 2,3등 주에 대한 이해, 시황과 테마 연관 강도에 대한 이해 부족해 주식 보유 대한 원칙 없다. 대장주의 움직임만 제대로 살핀다면 2,3등 주 향방도 예상할 수 있어 매매는 한결 쉬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테마주 매매에서 수익률 높이려면 항상 대장주 확인하고 그 종목을 기준으로 거래해야 한다. 만약 대장주 선정이 잘못되었다면 주가 움직임은 투자자 원하는 방향과 다르게 흐를 수도 있다.

2등 테마주 공략하라.

   테마주 매매에서는 2등주 적극 공략해야 한다. 미리 테마 예상했다면 몰라도 주도주 매수하기란 쉽지 않다. 대장주 테마 형성해 상한가 들어가면 신문과 방송에서 테마 형성됐다는 뉴스 보다가 노온다. 그제야 2등주는 상한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테마주는 초기 매입해야 하는데 대장주의 경우 미리 알 수 없다. 게다가 테마 강할 경우 대장주는 테마 형성 그 다음날도 사지 못하기 때문에 2등주 살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3등주까지 매수할 필요 없다.

  2등주 메리트는 시세 끝이 어디인지 가늠해 볼수 있는 기준이 되는 주도주 있다는 것이다. 즉 주도주 움직임 통해 2,3등 주 향방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반면 대장주 경우 자신이 주도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테마주는 시세 막바지 다다르면 3등주부터 힘에 부쳐 주도주 따라가지 못한다. 흐지부지하며 올라가는 척하다가 서서히 빠지게 된다. 마지막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데, 2등주까지 오면 주도주 힘이 빠지면서 내려오게 된다. 주변주들이 주도주 못 따라가면 그 때가 시세 끝이기 때문에 테마주는 마지막 예측할 수 있다.

중,소형주와 신규 테마주 공략하라.

  테마도 신선한 재료인 신규 테마가 좋다. 올 초 위성 DMB주와 줄기세포주 등의 테마주는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테마들이었다. 작년 있었던 조류 독감이나 사스 등도 새로운 테마들이었다. 따라서 신규 테마란 신기술이나 신제품 개발 경우든지, 아니면 예상치 못한 돌발 테마의 경우가 대부분이다. 계절 테마처럼 예측 가능하거나 예전에도 있었던 테마라면 시세는 그만큼 약하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정보가 강한 호재가 될 수 없듯이, 누구나 알 수 있는 테마라면 시세는 약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수익률 낮을 수밖에 없다.

  테마 형성되면 보통 3~4개 테마주 군이 움직인다. 이 때 테마 종목 수가 너무 많으면 시세는 오래 가지 못한다. 대장주가 모든 종목 끌고 가는 데 힘 부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3~4개 종목으로 압축된 신규 테마일 때 강한 세력 형성한다. 힘이 몇 개 종목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 주식 수 적고 시가총액 적은 중,소형주 경우가 강한 탄력받을 수 있다. 주식 수 많은 대형 테마주는 시세가 매우 짧다. 따라서 거래량 적으면서 시가총액 적어 몸집 가벼운 테마주가 유리하다.

시장에 알려지기 전에 선취매하라

  테마주 미리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예측해 볼 수 있다. 테마라는 것이 그 시대의 산업, 경제 상황 및 사회적 트렌드 등과 어우러져 나타나므로 신문이나 방송 등 통해 나올 수 있는 테마 예상해 볼 수 있다.

  주식시장에는 항상 테마 존재한다. 전쟁 나면 전쟁 테마, 금리 상승했다는 뉴스에도 금리 상승 수혜주 테마 형성되고, 달러 약세라는 뉴스에도 달러 약세 수혜주 테마 형성된다. 지난 4월 강원도 비롯한 전국에서 산불 났을 때는 다음 날 소방 관련 업체가 테마 이루기도 했다. 평소 뉴스 하나도 평범히 흘려들을 것이 아니라 주식시장과 연관지어 보는 습관 길러 두면 테마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시장에서 테마 형성 전에 선취매 하게 되면 높은 수익 낼 수 있다. 또 빙과류나 황사 같은 계절 테마 비롯한 고정적 테마는 미리 관심 종목 등록시켜 두고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하면 충분히 선취매 가능하다.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테마는 시세가 예전같지 않아 수익도 적다. 하지만 장기 투자자라면 미리 이런 테마 선정하여 장기 투자 가능하다.

눌림목 단타 매매 방법

  눌림목 생기는 이유는 크게 2가지 경우 나눌수 있따. 첫째는 주가 어느 정도 상승하면 바닥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차익 매물 소화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다. 둘째는 주가 본격 상승시키기 위한 선도 세력의 개입에 의해서 생기는 경우다.

상승 탄력 받고 있는 인기주 유리하다.

  눌림목 매매는 '인기주' 경우가 유리하다. 일시적으로 눌렸다가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경우 많기 때문이다. 상한가 종목도 상한가 풀리면 눌림목 생길 수 있다.

  눌림목은 세력 입장에서 보면 지금까지 흐름보다 저가에 파는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 가격 오면 팔겠다고 손절매 생각하고 있는데, 그걸 일부러 깨버리는 식이다. 일반 투자자의 손절매 기준 깨버리면 당연히 대량 손절매 물량 나온다. 갑자기 매도 물량 대량 쏟아져 나오면 순간적으로 급락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일반 투자자들 따돌리기 위한 허수 매도 물량인 것이다.

매도 물량 많은 종목 집중 공략하라.

  매수 물량 많은 것은 팔아먹으려는 의도인 반면, 매도 물량 많은 것은 일반 투자자들 털어 내고 다시 매집 통해 주가 상승시키려는 의도이기 떄문이다. 따라서 상승 탄력 받고 있는 인기 종목 중 매수 물량보다 매도 물량 많은 종목 위주로 공략해야 한다. 상승 탄력 있는 종목들은 눌림목일 때 매입하면 반발 매수세는 매우 강해진다.

  순간적인 급락은 길면 1분, 짧으면 30초 정도면 급락 폭의 절반이나 1/3은 회복된다. 강한 상승 탄력 종목의 경우 2/3까지 순간적으로 회복 되므로 짧은 시간에 큰 수익 낼 수 있다. 설령 회복 안 된다고 해도 최소한 매수 가격에 되팔 수 있따. 따라서 눌림목 매매의 대부분은 상승 탄력 있는 종목들 중심으로 장중 1~2% 수익 노리고 하는 초단타 매매다.

급락 폭이 3% 이상 종목 공략하라.

  눌림목 매매는 급락 폭이 3% 이상 큰 눌림목 생겼을 때 수익률 높아진다. 1~2%의 미미한 눌림목에서 매매하면 오히려 손실 볼 확률 많다. 따라서 하락 종목 아닌 상승 종목 위주로 눌림목 매매 해야 한다. 상승 탄력 있기 떄문에 추가 반등세 강하다. 하락 종목 경우 하락 탄력으로 더 떨어질 수 있다.

  다만 금액은 소액으로 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장중의 반등 폭 안에 쉽게 팔 수 있어야하므로 소액이 유리하다.

이상 급등 종목 매매 방법

  유가증권시장 이상 급등 종목 지정 및 해제 요건

  - 지정 요건

  1. 최근 5일간 주가 상승률이 75% 이상인 경우가 2일간 계속(종가기준)된 종목의 경우 그 다음 날 지정

  2. 제2일째 종가 기준으로 최근 6일간의 주가 상승률이 동기간 동업종 산업별 수정 주가평균 또는 동업종 산업별 주가지수 상승률의 4배 이상인 종목 산출 대상 상장종목의 경우 그 다음 날 지정(다만 동업종 산업별 주가지수 산출 대상 상장회사 수가 5개사 이하인 경우 주가평균 또는 한국종합주가지수를 적용)

  3. 단, 해당 종목이 일반 이상 급등 종목의 지정 요건과 우선주 이상 급등 종목의 지정 요건에 중복적 해당되는 경우 우선주 이상 급등 종목으로 지정.

  - 해제 요건

  이상 급등 종목 지정일부터 계산하여 3일 이후의 날로써 당일 종가가 3일 전날(예:오늘 금요일이라면 3일 전날은 화요일)의 종가보다 미만이면 그 다음날 지정 해제한다.(이상 급등 종목 지정의 해제 여부 판단하는 당일 종가가 그 전일 종가보다 상승한 경우는 제외한다.)

  코스닥시장 이상 급등 종목 지정 및 요건

  - 지정 예고 요건

  최근 5일간 주가 상승률이 75% 이상

  - 지정 요건

  1. 최근 5일간 주가 상승률이 75% 이상이 2일간 계속된 그 다음 날 지정.

  2. 최근 5일간 주가지수 상승률이 최근 20일간 코스닥 종합지수 상승률의 4배 이상인 경우 그 다음날 지정.

  - 해제 요건

  이상 급등 종목 지정일로부터 계산하여 3일 이후의 날로써 당일 종가가 첫째, 최근 5일 중 최고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한 경우 둘째, 당해 이상 급등 종목 지정일의 전일 종가 미만인 경우에는 그 다음 매매 일자로 지정이 해제된다.

  이상 급등 종목 경우 대부분 호재 있는 등 급등하는 까닭이 있다. 특히 매수세 강한 종목의 경우 지금보다 추가 상승할 메리트 많다. 따라서 이상 급등 지정 해제되면 다시 미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상 급등 지정이 해제될 때 기다려 매수하려는 투자자들 많다. 그런 종목은 대부분 이상 급등 지정 해제되면 그 다음 날 시가가 상한가이거나 거의 상한가 근처에서 시작한다. 강한 상한가 패턴으로 그 다음 날 물량 줄이면서 2차 급등 하게 된다.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

  시간 외 잔량으로도 미리 추가 상승 여력 확인할 수 있다. 이상 급등 지정 해제되면 시간 외 물량은 쌓이지만 거래는 체결되지 않는다. 시간외 물량 거래 많다면 다음 날 제대로 된 상승 기대하기 어렵다. 이상 급등 지정에서 해제 됐지만 상승의 추가적인 힘 없기 때문이다.

  이상 급등 종목은 해제 되면 일반적으로 상승한다. 하지만 이상 급등 지정 해제가 한 번 이루어진 뒤 추가 급등으로 다시 이상 급등 종목 지정되면 지정에서 해제되어도 더 이상 추가 급등은 거의 없다. 그때는 오히려 하락하는 경우 대부분이다. 특별한 호재 없는데도 세력들이 단기간에 주가 급등시켜 이상 급등 종목 지정되게 한 경우다. 일단 이상 급등 지정되면 개인들은 해제될 때를 노린다.

  그런데 세력들은 좀처럼 해제시키지 않는다. 해제되지 않는 만큼 주가는 급락하지 않고, 해제가 위에서 어느 정도 유지된다. 개인들은 해제될 날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가 일시적으로 장중 주가가 해제 가격 아래로 내려가면 넙죽넙죽 다 받아 준다. 세력들은 그때 미련 없이 자신들의 물량 모두 던져 버린다. 대체로 두 번째 지정 해제에서 이런 유형 보이는 경우 많다. 2차 급등 이후 이상 급등 지정에서 해제 되는 경우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더 이상 관심 종목 포함시킬 필요 없다.

  이를 확인하는 방법은 이상 급등 지정 이후 며칠 만에 해제 되는지 유심히 살펴야 한다. 호재 유무도 중요하지만 1차 급등으로 이상 급등 종목 지정된 뒤, 대량 거래 터지고 나서 적어도 3~4일 이내에 이상급등지정에서 해제 돼야 2차 상승 가능하다. 이는 세력들이 2차 상승 위해 의도적으로 풀어 줄 때 추가 상승 가능한 것이다.

  2차 상승 종목 매수 위해서는 먼저 이상 급등 지정 해제 공시 나온 그 다음 날 시가 살펴야 한다. 시가가 상한가이거나 상한가 근방이면 일단 소량 매수한다. 이런 종목은 장중 잠깐 풀려도 다시 상한가 진입할 가능성 높다. 상승 탄력이 너무 강해서 이상 급등 지정 등의 규제가 필요 없는 종목도 있다. 그런 종목의 경우에도 적극적인 매수 전략으로 나서야 한다.

  단기간 급등으로 이상 급등 종목 지정되면 일반 투자자들은 대개 매도에 나선다. 매도 뒤 시장 반응 보고 재매수 하자는 것인데, 상승 탄력 강한 종목은 이상 급등 지정이 되어도 물량 나오지 않는다.

  이상 급등 종목 지정되면 무조건 매도 나서는데 그렇게 서두를 필요 없다. 이상 급등 종목 중 20~30%는 지정된 뒤에도 추가 상승 계속하기 때문이다. 강한 상한가 종목이라면 이상 급등 종목에 지정된 뒤에도 상승할 수 있어야 한다. 이상 급등 종목에 지정되더라도 추세를 지켜보다 지정일 다음 날 상한가로 재진입되면 매도 아니라 추가적으로 매수해야 한다. 추가 매수 했는데 다음 날 상한가 풀리면 일단 매도한 뒤 해제될 때를 기다린다.

신규 상장종목 매매 방법

  신규 상장종목은 일단 거래 시작되면 변동성 크고 활발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신규 상장종목에 항상 관심 갖고 지켜보기 때문에 상승도 하락도 일단 방향 잡으면 아주 강하게 움직인다.

  특히 시장이 활황기일 때는 상장 이후 급등한다. 하지만 대부분 신규 상장종목은 강세장에서도 상장 후 며칠간 수직 상승한 뒤 매물 출회와 함께 하락으로 전환해 상장 가격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 공식처럼 되어 있다. 이는 신규 상장 이전에 물량 확보한 투자자들이 상장 이후 이익 실현 위해 매도에 나서기 때문이다. 매수한 신규 상장종목에 대한 상승 추세 힘이 약화될 때는 미련 없이 매도해야 한다. 자칫 욕심 부리면 눈앞의 이익은 곧바로 하늘로 날아가 버리고 손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규 상장종목은 대체로 일정 기간 동안 하락과 반등 보이며 충분한 물량 소화 과정 거친다. 그런 다음 저점 형성하고 점진적인 상승 시도 준비한다. 신규 상장종목 매매에서 수익 내기 위해서는 이 물량의 소화 과정 세심하게 지켜볼 필요 있다. 신규 상장종목이 조정 완료되고 상승 추세 전환할 때 과감히 매수하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같은 시기 동반 상장한 종목들이 동반 상승 시도한다면 적극적인 매수 전략으로 나서야 한다.

  투자할 경우 시가를 장중에 깨 버리면 일단 매도한다는 원칙 세워야 한다. 하지만 저가가 시가를 살짝 깬다고 해도 최소한 20분 이내에 상한가 진입하면 상승 추세로 볼 수 있다. 신규 상장종목은 대체로 장 시작 뒤 수분 이내에 시가가 저가로 시작되고, 상한가 들어가야 강한 상승세 이어 갈 수 있다. 거래 첫날 보합 전후에서 움직이다가 시가 돌파하며 상승으로 방향 잡으면 매수에 동참해야 한다. 그런데 시가가 장중 크게 무너지면 그날은 상승하기 어렵다고 봐야 한다. 시가 지지로 해서 곧바로 상한가 진입하면 다음 날부터 강한 상한가 패턴 보인다. 그러다 거래량 점차 줄면서 점상한가 스타일로 간다.

  신규 상장종목의 특이할 점은 초강세 아니면 초약세의 움직임을 보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상승 종목은 상승 강도 약해지면 매도해야 한다. 특히 연속 상한가 치면서 상승하던 종목이 상한가에서 크게 밀리는 날은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매도해야 한다. 반면 하락하는 종목은 하락 조정 어느 정도 된 뒤 반등하면 서서히 매수 준비 해야 한다.

  또 초강세 보이던 종목이 약세로 전환되어 하락할 때도 매수 준비 해야 한다. 그렇다고 너무 서둘러 매수하면 안 된다. 대부분 신규 상장 종목은 고점 찍고 하락하기 시작하면 매물 소화 충분히 될 때까지 장기간 하락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매수 타이밍 잘못 잡는 바람에 오랜 시간 속 타는 마음고생은 없어야 한다.

  신규 상장종목은 첫날 평가가격 대비 50% 이상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저가주이면서 20% 미만의 미미한 상승으로 기준가격이 산정되면 대부분 바로 상한가에 진입하여 단기간에 크게 상승한다. 그러므로 이런 종목들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신규 상장종목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메리트가 있지만 주가 예측은 쉽지 않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수록 주의 깊게 추세를 관찰하는 신중함을 잃지 않을 때 비로소 수익 낼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재료 매매 방법

 재료 매매 하려면 항상 기업의 주식 담당자와 자주 통화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전화 건 만큼 핵심 가까워지는 법이다. 핵심에 가까워지면 수익도 자연히 높아질 것이다.

  재료를 예측하려면 재료주 달력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나의 경우 보통 하루 장 마감 뒤 30여 분 동안 모든 기사 분석하여 기업의 실적 발표나 공시, 유,무상 증자일, 관련 기사 나올 시점 등을 달력에 표시해 둔다. 이것이 재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재료주 달력'이다. 재료주 달력만 보면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 미리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호재 없는 것처럼 보여도 나에게는 호재가 미리 보인다. 따라서 재료를 미리 예측해서 매매할 수 있는 것이다.

앞으로 유망한주식은 제약주와 바이오주!! 4차산업관련주가 좋습니다.

사람은 오래살고 싶은 욕구가 있죠. 그렇게 때문에 제약주는

계속 이슈가 되고 성장성이 좋습니다. 바이오주도 마찬가지고요.

4차산업 관련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로봇관련주 5G 관련주도 좋구요.

인공지능 관련주등등 여러 분야의 종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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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에는 주식이 최고죠! 반갑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기전에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연습을 해야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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