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이영자가 자신의 닭갈비 맛집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이 이영자의 대동먹지도 1장 1절에 적힌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한남동에 위치한 닭목살구이집으로 이영자의 단골집이다. 최화정은 "이곳이 특이하게 닭목살을 한다. 뼈를 발라서 나와서 식감이 좋다. 닭목살 소금구이 4인분, 마약 치즈 뚝배기, 토르티야, 찹쌀모찌, 호박조청, 파김치 볶음밥을 달라"고 주문했다. 직원은 "이 정도면 단체로 15명 정도 드시는 양이다"라고 얘기해 현장에 웃음을 줬다.
가게 직원은 최화정 특제 소스라며 소금과 식초로 된 소스를 준비했다. 최화정은 "소금과 식초다. 이것만 찍어 먹으면 담백하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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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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