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아론이 황민현의 자기애를 폭로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개그맨 이용진, 뉴이스트 민현, 아론, 정다운 아나운서,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황민현과 아론이 완전체 뉴이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신동엽은 "오늘 뉴이스트가 나온다고 하니 홍석천이 문자가 왔다. '우리 애들 잘 부탁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황민현은 "간단한 편의점을 갈 때도 샤워를 꼭하고 간다"고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아론은 "하루에 거울을 50번 본다. 자기 얼굴에 만족하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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