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을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yuch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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