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비닐하우스 화재 '4동 전소'

입력
수정2019.05.04. 오후 9:47
기사원문
최유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한 고물상 비날하우스에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을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yuchan@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네이버 홈에서 [MBC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엠빅뉴스] 봄날에 안심했다가 돌연사까지.. 젊은 층이 심장병에 취약한 이유

▶ [14F] 의료사고, 대리수술 … 수술실 CCTV 설치가 답?

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